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스달 연대기 8화, 2019년 6월 23일, tvN, 스포, 해석, 쿠키, 시청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7:30

    >


    아스달 연대기 8화 스토리, 쑥과 마가의 매일 음악이 묘하게 캐릭터별 분량을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초반에 예기가 많으면 후반에는 거의 많은 과로가 오지 않는다. 노화는 안과에서 계속 과인된다. 그러나 다시 분량이 없어지는 식이다. 드라마 초반의 캐릭터가 많아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견이 많았던지 캐릭터의 에피소드를 모아 보여주는 경향이 강하다. 1단 이게 편집하면 캐릭터 간의 대립하는 느낌이 줄어서 거의 매 일본어를 지는 느낌이다.다곤(장동건)은 마침내 연맹장 자리에 올라 각 부족장을 감시하기 위해 아스달에 모이게 됩니다. 태란해족을 이끌게 된다.은섬(송중기)은 극 후반부에 깨어나 과인인데 친구를 구하려다 노예가 돼 웃돈다. 사야(송중기) 때문에 탄야(김지원)는 살기로 감정을 느낀다. -시청률:6.49%(닐슨 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동양 1 7화에 이어8편이나 지난 주부터 시청률이 낮다. 지난주 7.2%보다 약 0.7% 낮다. 주요 스토리타곤(장동건)은 연맹장이 되고 새벽족의 장으로는 단벽(박병하)의 딸이 오른다. 그리고 하얀 산족 아사모트와 혼인을 발표하여 고인의 권위를 드높이기 위해 은섬(송중기)으로 장식한 사람을 벌합니다. 역시 왕이 되고 다른 부족을 감시하기 위해 부족장을 하사하겠다며 아스달에게 모이게 합니다. 테알하(김옥빈)는 고인의 일정을 망친 사야(송중기)를 감시하기 위해 탄야(김지원)에게 사야의 행동을 보고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사야(송중기)는 꿈에 과인이 온 듯한 탄야를 위해 아빠를 잠깐 볼 수 있게 해준다. 탄야는 이때 은섬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사야의 이야기에 자극받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숨어 회복 중이던 은도는 깨어나 과인서의 갑자기 청구(青)를 구하러 가다 오히려 붙잡히는 신세가 된다.


    >


    >


    일. 은섬 : 다쳐서 누웠다가 깬다. 괜히 친국을 구하면 본인이 돼 노예상인으로 끌려간다. 분량도 적은데 고생은 계속하면 본인이 온다. 그건 내용적으로 분명치 않아


    >


    >


    그 와중에 얘기에도 무시당해요. 그야 말로 개도 무시하고...아니, 이야기를 무시...


    >


    2. 땅아:매일 하인으로 태 알 밑의 명령에서 사야의 행동을 감시하게 된다. 은섬의 대나무 소음을 듣고 이성을 잃고, 사야의 내용에 자극받아 살아감으로써 감정을 자아낸다.


    >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 적 없어?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music을 듣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린다.


    >


    >


    본인의 탄야 주문을 건다.'당신은 나에게 빠져 (빠져라!) 넌 나에게 미쳐(미쳐!) 헤어져 버릴 수 없어 I got you-under my skin'


    >


    ​ 3. 타거나:용 맹 장에 오른다. 아침에 모토와의 결혼을 발표한다. 부족장을 모으다


    >


    핀포인트 조명은 주인공에게 언제 본인도 중요하다.


    >


    태란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들인 것처럼, 타곤의 계획에 찬성합니다.


    >


    공포를 느껴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 산웅처럼 내가 댁에 알리는 수밖에 없다.


    >


    ​ 4. 사면:테알하을 위로하고 있다. 테알하를 엄마라고 부르기로 한다. 탄야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


    꿈속에서 너를 본거 같아..


    >


    은섬과 사야는 서로 꿈을 꾼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꿈속에서 나쁘지 않고 다른 모습을 활동하는 것이라고 의견합니다. '내가 꿈속에서 본 게 댁이었니?'라는 대사가 과인올 것 같다.


    >


    은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탄야가 걱정된다. 탄야도 죽을까 노심초사하다 자기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


    >


    >


    쿠키의 꿈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꿈 이야기가 진짜라고 느껴지지 않아. '계시' 본인 '예지'도 아니고, 단순한 꿈조차 사람들은 꿀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할 것이다. 단순한 꿈을 꾸기 위해서라도 하얀 산족처럼 수양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꿈은 누구 본인이 꾸는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 속 사람들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


    >


    뇌가 안 가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그토는 꿈을 꿀 수 있다고 하니 그들이 잘못한 것이다.이런 드라마 설정이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 쿠키로 계속 보여주면, 세뇌당하는 느낌.


    >


    ​​


    >


    "송중기 스페셜 그냥 잘생겼어" 특히 이번에는 사야 분량이 많아서 송중기씨의 팬에게는 복 받은 분이었다.


    >


    >


    >


    >


    >


    >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