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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2F 터미널 시설, 모바일 보딩패스, 면세점, 기념품 샵, 공항 내 식당, 파리 -> 빌바오 에어프랑스 탑승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2:18

    안녕하세요! 파리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서 알려드리는 '파리젠느 Parisienne'입니다.파리 관광을 마치고 다른 유럽 도시로 향하는 길!


    교통 수단으로서 기차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스페인 이마스 쿠리아 포르투갈 등 파리, 다음의 인기 여행지 이자 비교적 프랑스와 가까운 나쁘지 않다고 해도 거의 6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아, 개인적으로 기차 여행은 힘들었습니다.게다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에어프랑스 유럽 내의 구간 항공권은 기차표 가격과 거의 같기 때문에 저는 유럽 도시여행은 비행기를 좋아합니다.​ 최근 스페인 빌바오에 마스크는 이용한 샤를 드골 공항 2F터미널 면세점과 짧은 이동 시간 내악에 이용한 에어 프랑스 항공 탑승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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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서 나비라고 패스를 이용하고 추가 비용 없이 RER B노선을 타고 파리 5구역에 있는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의 에어 프랑스 항공 편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샤를 드골 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제2터미널 역(종착 역)에서 내립니다. ​ RER에서 내리고 꼭대기에 올라가고 오면 2A~G의 각 터미널로 향해중앙 홀이 나옵니다.파리시내 ← <공항이동 노하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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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키오스크에 미리 체크인을 하여 탑승권과 수하물 티켓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휴가철에는 공항 체크인 데스크에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비교적 한산한 이곳에서 미리 체크인하고 체크인 데스크에서는 수하물만 드랍하면 됩니다.나이는 저처럼 에어프랑스 앱에서 체크인하고 모바 첫 탑승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체크인 수하물이 없다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탑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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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홀에서 2F터미널 방향 표시판에 따르고 무빙 워크를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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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F터미널로 가는 길에 통째로 유리창 군 모로이에풍의 에어 프랑스 항공기가 보입니다.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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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국제선이 떠오르는 2E터미널에 대한 유럽 구간의 항공 편 탑승 동인 2F터미널은 작은 규모 없는 분의 시설은 거의 비슷하게 갖추어지고 있습니다.에어프랑스 La Premiere(일등석),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 유럽구간 플렉스 항공권 이상 승객의 경우 공항 내 Sky Priorit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Sky Priority 승객의 경우 샤를 드골 공항에서 체크인/누구 위탁시 보안검색 및 출입국심사시 전용데스크(사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행기 탑승시에도 우선적으로 탑승합니다.Sky Priority 이용 고객은 항공권에 "Sky Priority" 로고가 표시되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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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 오시거나 바쁜 시간 때문에 밥을 먹지 못하신다면 입국층의 맥스&스펜서 Marks&Spencer가 나쁘지 않은 출국층의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가 나쁘지 않은 커피로 간단히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프랑스 내 어느 공항이든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역에서 볼 수 있는 플레레레알에이 매장에 들르면 비행기에서 들여다보는 잡지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프랑스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단, 보안검색대를 지나기 전에 있으니 액체제품 구매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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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메종프라디에 Maison Pradier, 네스프레소 Nespresso, 라다레 Laduree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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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승강장 안으로 들어갑니다.위탁할 물이 없는 저는 에어프랑스 앱에 미리 체크인도 하고 탑승권도 받아 놓고 따로 체크인 데스크에 갈 필요 없이 바로 보안검색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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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류는 옆 x세로 20cm인 비닐 백에 하나 00ml이하 중에 담아하과 L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내용물이 하나 00ml이하의 남아 있다며 표절기가 하나 00ml이상이면 반드시 압수되고 이 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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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게이트와 탑승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공항을 구경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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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및 오를리 공항을 대표하는 면세점 바이 파리 Buy Paris 면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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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주류, 담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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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France 식료품도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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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기념품 가게에서는 파리 생제르맹 팀의 GOODY를 얻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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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점포 브랜드로는 버버리 Burberry, 에르메스 Hermes, 위고보스 Hugo Boss롱샨 Longchamp, 마이클 코어스 Michael Kors, 롭스키 Swarovski, 몽블랑 Montblanclaste, 판도라 Pandora 빅토리아 시크릿 Victoria's Secret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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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를 떠나 즐기기 전 마지막으로 라메종 뒤 쇼콜라 La Maison du Chosolat 왈라 뒤레 Laduree에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초콜릿인 마카롱도 모두 sound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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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테로죠크 여유가 있는 섭취를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f4하나~56게이트 쪽으로 마련된 음식점 옆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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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이자 에어 프랑스 파리 출발 장거리 항공 편으로 비즈니스 메뉴*를 공급하고 잇눙키 마르탱 Guy Martin의 카페, 브라 스리 겸 레스토랑 더 프렌치 스타일 The French Taste도 있습니다*안누마리 피크, 레지말콤, 올리비에 벨 렌, 미셸 로스의 메뉴와 교대로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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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이베리코벨로타하몽으로 만든 샌드위치(바게트에 하몽만 있는데 꿀맛!)를 맛볼 수 있는 벨로타벨로타벨로타벨로타, 캐비아, 연어, 굴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산물바 Seafood Bar그린 초밥집입니다! 스시야오!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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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본인의 샌드위치, 크로와상, 머핀 등을 사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스타벅스 Starbucks나 프랑스 국민 빵집 Maul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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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식사와 sound료가 제공되고, 샤워 시설이 마련된 2F터미널의 에어 프랑스 라운지도 여기에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라운지 이용은 여기에서 자신의 플라잉 블루/스카이팀 정보와 탑승 클래스 정보를 입력하여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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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을 보고 나서 탑승 시간이 다 되어 늦게는 탑승 게이트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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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고 비행기가 정차된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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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버스 이동이 있으면 좀 귀찮긴 하지만 브릿지 탑승이 아니라 이렇게 비행기를 아주 가까이 서서 볼 수 있고 한편으로는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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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엔진 소리를 들으며 계단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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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에 들어갔어요.비행기 앞쪽 좌석은 비즈니스 좌석입니다.장거리 항공편의 비즈니스 클래스처럼 좌석 자체가 바뀌지 않지만, 중간에 자리를 항상 비워두고 비행 중에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커튼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더 조용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음료나 식사 서비스도 물론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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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바오행 항공편 승객 탑승 완료! 사무장의 환영사와 기내 안전수칙의 안내를 받고 출발 계획이었을 때 종종 지연 없이 이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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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의 환영사에 이어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2시간의 비행이지만, 스낵과 음료가 제공됩니다.저비용 항공사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샌드위치는치킨-컬리랩과가지-크림치즈샌드위치에서선택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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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는 주스와 탄산 음료, 미니 보틀 와인을 등장 거리 비행의 동 1 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저와 제 친구는 여행의 시작을 축하하며(?) 위스키, 진토닉, 맥주를 요청했습니다. 2회씩 받고 마신 것은 비밀 음료는 무한히 공급하고 샌드위치의 경우도 나머지 수량이 있으면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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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에는 늘 그랬던 것처럼 구경도 하고 에어프랑스 잡지와 다운받은 미드도 한 편 보고 과야니, 정말 순식간에 빌바오에 도착했어요.사실 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이동시간인데, 사실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많이 피곤하겠죠? 여행을 하면 할수록 땅을 밟는 시간과 피로감의 반비례 관계가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덕분에 도착한 날부터 피곤하지 않고 핀쵸를 먹고 와인을 마시고 밤늦게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여러분도 기내에서 만날 수 있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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