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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와 소시오패스의 사랑] 빌어먹을 세상따위 후기 (부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3:25

    안녕하세요! Netflix Fisting을 가져온 파트너 희입니다.이제 음반리뷰는 안 될 것 같은데 어떤 리뷰를 올릴까 하고 견해를 밝혔고, 주위 사람들의 추천으로 넷플릭스 필링을 가져왔습니다! 서투른 설명이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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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거북따위'는 제가 넷플릭스를 처음 접해본 영국 드라마에요! 주위에서 영국발음의 '너희'다... 너희들도 좋아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던 저이지만, 사실 영어 발음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 저입니다.


    이 드라마 덕분에... 영도의 매력을 알아채고 이야기했어요 그만큼 발음도 발음이지만 캐릭터도 하나도 나쁘지 않고 개성과 매력이 강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나봐요. 제이다스...너무멋지지않아.섹시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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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서원입니다만 뭐냐면 어릴 때부터 죽이고 온 동물만 몇마리에 문득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여자 주인공과 사귀었다"척" 하고 시시 속속 죽 1의 틈만 노리는 사이코 패스, 남자 주인공입니다. 어라, 남자 주인공이 섹시하다니 미쳤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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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점점 여주인공을 위해 변천해탈서,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여주인공을 위해 괜찮은 삶까지 바치려는 제이더스를 보면 여러분도 빠져들 것 같은데요? 딱 잘라 말하지만. 시즌 한 3화까지 보게 되어서도 순식간에 시즌 2까지 정주행 완료할 수 있죠. 그 정도 존잼 저는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했어요.


    그렇다면 나의 선망을 독차지한 여주인공 엘리사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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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변태 같은 새로운 아버지, 그 때문에 그 사이에 태어난 동생들 사이에서 답답하고 교루이에키에는(그에은챠 나를 계속 1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지에이프니 다스에 제1우선 이 마을을 토그와잉 자고 제안하는 여주인공, 엘리사이다.


    What? 을 외쳤을 때의 영국 발음이 가장 매력적인, 야무지고 가끔 무과인도 드문 여주인공이죠. 극중에서는 소시오패스 설정으로 과인이 됩니다. 우물쭈물하다가못하는제이다스를당돌하게리드해서끌고있는지,어느형세든기지를발휘하여당당하게문재를해결합시다.


    댁도 괜찮다는 드라마를 보니 캐릭터 소개가 길었는데 간단한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그렇게 마을을 떠난 제임스와 엘리사가 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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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사랑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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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사람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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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타겟이 되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렇게 예기치 않게 쓰다보면 자주 있는 스릴러 드라마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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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에게는 다른 드라마 본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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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죽 1수 있을까? 라는 듯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듯한 제임스.. 훌쩍훌쩍 이거 다 쓰고 정주행할 거예요. 두번합니다.다른건다모르고아내sound사랑이라는걸깨달은사이코패스와그런그를아무의심없이다루는소시오패스그녀의사랑을넘는특별했던드라마. 추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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