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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3월과 4월 1상, 자신의 봄 (어린아이폰 리퍼, 영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5:20

    스트레스 최고조인 요즘 느낌을 해결하기 때문에 1상을 쓰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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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문화의 날!회사에서 영화를 보러 갔다.돈 봤는데 재밌어.~~류준열 마시チェ비글리는 시큼하지만, 나는 같은 조의 포남과 안티엔스를 사먹었다! 정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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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을 리퍼 받은 아기 폰 X터치로 이수리성을 부리더니 1년을 21 앞두고 불통이 되어 버리므로 정 이야기, 결국 리퍼 받은 사진 다 날아간 게 너무 아쉬워서 사진이 없으니까 기억도 함께 사라졌다.(울음)​ 다행스러운 것은 저 녀석 신 마브로그을 욜도욱하고 적어 놓은 것이 좀 있다는 게 중요한 사람의 사진을 백업하지 않아도 있는 소원에 시 손에 넣지 못하는 것이 제1 슬펐다.. 휴애기폰은 백업을 연습화하자. 그래서 기분전환을 위해 꾸민 내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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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감기도 걸리고.. 놀란 거짓 없이 늙었나...핫 목이 아프기 시작하며 온몸이 아파서 온 통증이 아주 싫은 그와잉눙 3가지 사이 약은 꼬박 챙겨 먹고 요양하고 다 그와잉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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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빨간 컨버스의 헝클어진 발샷이 왜 이렇게 좋을까?이상한건지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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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듀넷플릭스에 입문 따고 *_*군의 모든 걸 보았지만 혜정잼 세상에 저런 싸이코도 존재해서 나쁘지 않아 느끼면서 시즌 2을 키다료봉데야넷풀 보고 딘 구루 거리면 옴이이 딸기의 가져온 것 스스로 못 해서 좋았어요 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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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여름항시 예뻤던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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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꽃구경하러 온천도 갔다올게! 살수록 우리동네는 너무 좋아.싸집니다.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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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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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징들을 보러 동래에 갔다.접대 고고링! 핀란드인지 폴란드인지 아직 모르겠어.곧 해외에 일하러 간다고 해서 만났는데 1년 만에 봐도 어색함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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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가리면 올려도 된다고 허락받고 올림아이들이 유치해서 못만나게 되면 꼭 발췌나 하는데 그날 칼 잡았다고 저만한 인증샷을 찍어버리겠어.30살이 되어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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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공연을 보러 경대에 갑니다.공연은 솔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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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다 보고 날씨가 좋아서 광안리에 ~~ 삼익비치벚꽃은 처음이었다.... 정예남네 아파트단지인데 이렇게 귀여울 정도로 주민들은 짜증이 난듯 했다.노점상+쓰레기는 야답이었다 sound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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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아무때나 가도 되는곳!!! ⇒밤 거의 매일 맑고 즐거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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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를 찍어보지만 뿌염정이어서 주워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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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면 보신하러 수영육형! 이집은 차돌박이 짱구형의 사장이 돼지고기 가게도 오픈했으므로 이번에 가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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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는 요양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ᄒᄒ 약간 앞뒤가 안 맞지만 감기 나쁘지는 않아서 괜찮을 정도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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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나무 선물~~~마시타 순삭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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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구들과 닭다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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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고 카페 갔는데 아이들 집중력 최고였어. 전부 sound에는 500조각을 맞출께나는 구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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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 엉클어져서 좀 바꿔보려고 바오식 새트리트먼트를 시켰다.헹굼은 부드러우나 내용이 있을 때마다 엉클어져.끊어야 하나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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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가져와서 나쁘지 않고 먹은 마카롱은 과연...??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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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전에 출장 함께 갔던 남동생인데 또 연락이 되고 보게 된 사람은 때 때 로이 지그와잉도 누군가 기억하고 준다는 것은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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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소비에 이유를 대는 것은 아주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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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분(갑분) 김동래에서 보기로 했는데 김해에 소환되어 속아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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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가 선물해준 책! 잘라서 읽게 될 책 자기 이렇게 서른이 되면 신들 (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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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윤기있는 자기 로짱 멀리있으면 귀엽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무서운 대견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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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에서 받은 디퓨저. 그런데 향이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 회사 미팅 테이블에 올려놓을게.ᄒᄒᄒ 내자리에 놓으면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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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보내고 가금보낸날 동생이 사준 피자와 함께 테라맥주!!! 앞으로 맥주는 무조건 테라다(공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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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1원 치앙앗지만 오전 1죽 놀다가 집에 오기 루나가 자넬 자귀 나무 나쁘지 않아서 발샤쯔도 찍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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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도 들고 손샷도 찍어보고 혼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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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성년자를 봤는데 김윤석이 감독 겸 배우로서 나쁘지도 않고 이 영화의 의미를 알 수 없었다.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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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날 집에 있으니까 좀 짜증이 나서, 결스토리 본인인가 네일 받고, 또 손톱을 길러서, 미정기간 귀여운 네일 하자구!! 일상을 보내봤어. 니온이 먹으러 다니는 것 같은데 남은 봄도 알차게 보내시고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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