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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 세침검사 및 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8:56

    intro. 제가 가진 병에 대해~누군가 완치해서 과인서를 들려주는 후기만큼 안심이 되고 고마운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갑상선암 수술 한달이 지난 요즘~아직 갈 길이 멀지만~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계신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작성자 정보:해고 수술:만약 이 여러 파선에 근접해서 내시경 이과인 로봇 수술에서는 정확하게 볼 수 없다고 판단!!왼쪽 결절 1cm(만약 2개 중 허그 와잉눙, 물집시 하그와잉눙강)*19년 06월~신랑과 건강 검진하는 날~아들 올지프에 데리고 가서 단식한 상태여서 끝과 인고 뭐 먹을까? 라고 하나산적인 고민을 하면서 병원에 도착!! 옷을 갈아입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갑상선 검사를 하고 있는 중, 갑상선 검사는 언제 한거야? 혹시 이것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니?모양이 암갓다~빨리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응?...갑상선 만약이 있다는 것은 7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유선 자궁 갑상선을 항상 보았고, 몇달 전에도 자궁 검사를 하면서~갑상선을 봤는데, 크기가 당신의 로이~ 괜찮다고 했는데...이것이 무엇 하나......대학 병원은 너희들 나름대로 오래 걸릴 것 같던데...갑상선 전문 병원에서 가장 먼저 세치의 검사 예약하고 한개 주 한 후에~세치의 검사를 하셨어요...​ 천자 검사는 목에 부드럽게 마취를 해서~천자로~갑상선 안에 세포를 추출하고~암 욥을 판단하는 수술이다 3번의 추출을 하고 마취를 하는 것도 좀 느끼는 과인 부개 얼얼하다 정도~시간은 5분 정도 걸렸던 모양이다!!결과는 하나 주 하나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요. *의 모양도 예쁘고~ 작고~ 괜찮아 보이겠다는 뜻으로 위안은 다르게~천자 검사 단계 중 5단계가 저 왔다 ~천자 검사 단계는 1-6단계에서 그와잉 누구~5단계 이후는 암으로 보고 수술을 권하세요!갑상선 수술은 생명과 이상이 없고~ 기대수명도 길어!! 수술해서 떼어내기만 하면~ 괜찮다고~ 대학병원 가서 수술받으래~ 세침검사 결과, 시트를 주었다!! 망연자실하며 대학병원을 조사했다. 잘하는 곳은 많았어~ 나는 아이가 어리고 여러 가지 형세를 고려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골랐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금방 수술날짜를 정하는게 아니라 대학병원에서 다시 초음파 검사와~세침검사 시트를 확인한 후 날짜를 정하겠다고 했다. 역시 하나 주간 하나쯤 필요하다,~대학 병원에서도 5단계에서 수술을 권했다. 수술을 외과에서 해야하기 때문에~외과 파트에서~상다 소음을 하고~ 수술은 추석을 기점으로 했다. 갑상샘암은 암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유두 암의 경우 전이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3-6개월은 괜찮다고 할 것입니다. 수술 2-3주 전에~수술 전 검사를 해서 수술 전날 입원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수술 전 검사와 남은 시간. ​ 약 2개월 반잔가 있었고~수술 보름 전까지는 암 환자라고 생각 없이,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했습니다. 막상 수술날짜가 다가오자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잘될거라는 믿음의 소음과 가족을 생각하며 버耐다.수술 전 검사는 피검사, ct, mri, 엑스레이, 심전도 등이고 mri에서는 조형제를 투입하여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조금 어지러운 가려움이 있을 수 있고, 검사가 끝난 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빨리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술 전 검사는 되도록 낮에 1개 잡고 혼잡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수술 전일 입원. 수술 전날 입원하여 마지막으로 환자 정보와 컨디션 체크를 합니다. 입원실배정받고~ 환자복으로 마스크를 한 후~ 수액을 묻혀준다..... 수술용 바항상이라 엄청 두꺼워서~ 몇시간은 불편하고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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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실로 정했고, 앞선 두 사람은 유방 암으로~수술을 했다고 한다. 모두 무통주사를 맞고 있어서 그 자신은 살 것 같다고 말했다.그 뒤 간호사가 와서 무통을 맞이하는가와 의료비가 적용되지 않고, 30만원 정도 들어 가고~돈이 문제이니까!! 똑바로 하세요.night는 먹어도 돼요. 12시부터는 단식입니다.네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술의 설명을 하는데 최악의 귀추까지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막상 듣고 나니까... 멘붕... 수술은 아내의 이야기고... 의료의 문재도 많아서... 깨지지 않았고, 자신의 면모인 우리 아들은...여러 가지 불안감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 수술오한산인데...​ 수술을 오전 9시로 예상했는데...갑자기 7시 40분~수술실에 들어오려고 했어요.가끔 바뀌는 바람에 어린아들을 아줌마에게 맡기고~신랑이 급히 병원도착!!들어가자마자 앞에 왔어...그 자신도 남편이 와서 감정이 조금 편안했지만 불안하고 무서움에~힘들었어... 수술실에 가기전에 대기실에서 마지막 체크를 하고~ 수술실에 들어간다 정말 무서웠는데~ 침대 밑바닥을 따뜻하게 해놓고~ 좀 긴장이 풀린 것 같아~ 그 후는 기억이 없어... 수술이 끝나는대로 신고!! 깨어 자신 자마자 회복실에 시계를 보니 12시 정도였다.수술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3시 노노 30가량 걸렸다.... 일어나자마자 목에 통증이...무통! 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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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가 잘 안과인데... 알아들은 간호사들이 알았다고 얼른 병실로 옮겼다. 그래도 눈을 떠는 소리에 감사했고~수술 경과를 듣는 힘이 없었다. 수술 후 2시간은 마취 가스를로는 함지 않으면 안 되서 자서는 안 된다. ~호흡을 계속 해줘야 한다..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어...아파 죽겠는데...이것을 2시간동안 하지않으면 안된다무통을 뗐지만 도대체 아픔은 계속되었고~4시간 정도 버틸~진통제를 처리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진통제를 투여.아, 빨리 맞이하는 것을 하면서...조금씩 안정을 되찾았다.안정을 되찾아 수술결과를 들으니 암세포가 다행히 갑상선을 열고 제 오지 없는 상태라 반절제를 하였고, 부갑상선에도 세포가 전이되지 않고, 살리고, 데스파선에 가까이 가서 치우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수술 자체는 괴롭지만, 갑상선암 수술 중에서 케이스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반절제한 경우는 신딜로이드를 몇 개월 복용하고 안 해도 될 수도 있고, 상태를 보고 평생 마셔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건 환자에 따라 다르니까 전문가와 상의해서 결정하면 된다. *night에 죽이 다떨어졌고~목은 붓고~타액 흘릴때마다 아프고~흉곽위쪽은 뭐가 걸린듯~답하고...죽한숟가락먹기힘들고...겨우 몇숟갈넘어서 또 자리에...잘마셔야한다는데.. 집이 아파서 걸리고, 마실수없었다.....................지옥을 핥는 죽을 조금 먹고~ 똑바로 누울수없어서 침대를 계속 올리고~ 반좌석에서 겨우 자고있었는데~갑자기 손발이 시려워서 지상에서~손발이 시려워서 호흡을 할수없어서~심장이 정신없이 뛰기시작했다.... 호흡곤란에다 경련에 심장마비 증세까지 과잉금고인 수술은 잘 되었다던데.. 수술 후유증.. 간호사들이 이것 저것 체크하고 피검사하고 난리도 아닐텐데..새벽 2시부터 7시까지 이어졌고....결과인은 아래 죄인님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아직 아이가 댁이시군요.계속 아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버。지만...숨을 못쉬는 건 어쩔 수 없었다.먹은게 없어서 힘이 모자라서... 택무 포기하고 싶었다.... 아이가 작기 때문에 엄마가 간호해 주고....아버지는 수술 경과를 보고 아들을 픽업했고... 아들은 모르고 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텐데 아들 한번 안고 갈 수는 없다.악으로 버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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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애기+모성애기가 통한 걸까...옴이은 밤새 단단해지는 내 몸을 태우고 주세요~오전 중 정도에게 조금씩 상태를 회복했다.... 울고 아무리 자신이 놀랐을까...내가 좀 좋아하게 되고 자신감으로. 위 경련으로 고생했다고는...수술하고 5일 정도까지는 조금만 담근 것이 증세와 호흡이 끊어진 증세가 계속되었고~검사 결과의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다.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이라며~ 좋다고 생각하고 휴식을 취하고 보라고 말했다.....​---------------------------------------------------------------------------------------------------------------------------------------퇴원. ​ 보통 수술로 퇴원까지 3-5일 정도가 평균입니다. 혈통을 달고있는데~혈통에 피가 정말 거의 멈추면~퇴원이라고 하겠지~자기혈액은 계속 자기자신이였고~손발절이다 증상이 있어서~며칠 더 입원했다. 집에 갔더니..아들이 좀 쑥스러웠지만..그래도 자기보고 기뻐해줘서 고맙고..아들을 또 만날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대나무 소음에 문턱을 다시 돌아와 세상을 보니~ 내 앞에~ 모든 것이 감사해서~ 사소한 일상이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 --------------------------------------------------------------------------------------------------------------------------------------------------------------------------------------------------------------------------------------------------------------------------------------------------------------------------------------------------------------------------------------------------------------------------------*흉터:1순위는 자외선을 외부와 차단하고 줘서~ 지어 준 약을 잘 발라~1차로 빨리 고쳐서 1년 뒤(뒤)경에 레ー자ー 시술을 할지 저의 용지 고려하고 보는 걸로 생각합니다...1년도 안 되고 레이저를 하는 것은 효과 없이 잘 없다고 말했지!! * 소머싯눈 음식: 갑상샘암은 특별히 피해야 할 소머싯눈 음식은 없다고 할 것이다. 카페인이 자신의 알코올은 자제하게 될 것 같아.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가끔 즐기면 되지 않을까... *운전:운전은 반절제 기준으로 일주일 정도면 된 것 같아.발 담근 것이 증상이 있어~중간에 쉬고 5분 정도씩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우라라, 페이스를 되찾고 이주가 지난 지금~ 가까운 가까운 곳은 다닐 만한 정도입니다.*운동:수술 후의 호르몬 이상으로 살이 찌는 것도 있고, 빼기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 상관 없이 일단 회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구나!!수술 후 1개월 정도는 보통 가볍게 산책, 유산소 운동으로, 기력을 회복한 뒤 1개월 후 외래 진료시 담당 의사와 상의한 뒤~본인에게 맞는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영양제:수술 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 어떤 성분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지만 우선 오전 공복시 신드로이드 복용 후 셀레늄과 비타민e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몸 상태이기 때문에 담당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해야 하는 것이다. *수술비 : 수술비는 ~ 병원마다 다르니까...궁금하신 분만 DM주세요 ~암이라고 결정이 자신의 면~개인이 부담하는 무통 주사 같은 것을 제외하고 모두 비용에 5%부담.서류를 담당 교수가 작성하면 원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5년 동안 암 환자로 등록되어 갑상선에 드는 비용은 많은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물론 갑상선암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런데 본인이 갑상샘암에 걸려 수술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일까? 주변에 아프거나 자기암 환자가 있다면 따뜻한 내용을 한마디로 위로해 달라. ~~~!!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간단한 수술로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고, 너무 힘들다는 것을!! 지금 이 글을 읽고 수술을 준비 중인 분들!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지만.. 제 몸에서 자신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고~ 앞으로 남은 많은 인생을 불안해 하지 마시고~ 걱정없이 살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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